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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가자미를 5장 뜨기 후 소금을 뿌려 간을 하고 뼈는 피시 스톡을 만들어 두어 포우칭과 베샤멜 소스를 만들 때 씁니다. 포우칭은 냄비에 버터와 양파채 위에 5장뜨기 후 생선을 돌돌말아 이쑤시개로 꽂아 놓은 가자미를 올려줍니다. 불이 너무 세지 않게 약한 불에 익혀주는 것이 포우칭의 특징입니다. 베샤멜 소스는 화이트 루를 만들어 육수와 우유를 넣어 하얀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루가 색이 너무 진하면 하얀 색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화이트 루를 만들 시에 색에 유의해서 만들어야합니다.) 가자미의 비늘을 벗기고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해서 손질 후 앞면에서 2쪽 두시면에서 2쪽의 생선 살이 나올 수 있도록 포를 떠주어야 하는데요. 생선 손질이 생각처럼 쉽지 않고 생선을 만지는 것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힘들 게 뜬 가자미를 껍질까지 제거 후 이쑤시개를 이용해 돌돌 말아 포우칭 후에 버터, 우유, 치즈를 이용해 만든 모르네 소스를 끼얹어 완성해줍니다. 또한 파슬리, 레몬을 고명으로 올린 뒤 소스를 얹은 생선 위에 잊이 않고 빨간 키이엔페퍼까지 얹어 주어 완벽한 솔모르네를 완성해줍니다. 처음에 들을 때는 이걸 내가 어떻게 하지? 너무 어려운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차분하게 수업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선생님처럼 완벽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몇 번 더 연습하면 자신감을 갖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실기시험에서 꼭 합격해서 양식 자격증 취득하겠습니다. 알찬 강의 덕분에 오늘도 양식에 대한 지식이 늘었습니다. 남경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25강 솔모르네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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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wonm**** | | (lv.34) | 강사 : 남경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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