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업내용 : 인생 이모작을 위한 글쓰기 수업 중 3장. 원고지 서너장까지의 고통에 대해서 학습하였습니다.) 글쓰기의 과정은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다는 점, 고통의 연속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워드를 키고 타이핑을 시작하는 순간 이미 50% 정도 글쓰기를 성공했다는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글을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바로 트위터 4개 분량의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쉽지 않고 끈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더 유익하고 좋은 글을 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볼 계획입니다. 3강 3. 원고지 서너장까지의 고통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
| |
| ID : ehdg**** | | (lv.62) | 강사 : 김인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