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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910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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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7인의 영어과외 (5) - 연예인, 친구, 컴퓨터, 목욕] | |
1)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 대한 대화문에 대해서 대화문장에서 나오는 단어나 표현 등을 배웠습니다.
2) pick someone up(누구를 태우러 가다) 동사에 대한 발음과 예시 문장을 배웠습니다. 1) 표현과 발음 모두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활용 표현까지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2) 발음을 정확히 알려주시고 예시 문장을 계속 연습시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1)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부드럽게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활기차게 강의해주시고 예시 문장을 여러 가지로 변형시켜서 해주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9강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대화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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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rahh**** | | (lv.157) | 강사 : 신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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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질문에 답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7강 Part 4 실전문제 (2)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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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navi**** | | (lv.75) | 강사 : 조이(이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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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3형식 수동태와 4형식 수동태에 대해 배웠습니다.
3형식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를 만드는방법은 능동태 형식: 행위자+행동+행동의대상을 행동의대상 + be+p.p + 전치사+행위자로 바꿈으로써 수동태를 만들수있습니다.
그원리는 수동태는 당하는 입장에서 문장이 쓰여지므로, 행동의 대상이 주어자리에 오게됩니다.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작할수있게됩니다. 그리고 당하는 입장이니 동사도 수동의 성격으로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be+p.p를 통해 수동의 성격으로 바꾸고, 그뒤에 전치사+행위자를 작성함으로써 누군가에 의해 당하게 된건지 쓰게 됩니다. ~의해의 뜻은 가진 by가 보통 행위자와 함께 사용됩니다.
이때 주의할것은 be동사부분의 시제와 인칭에 신경써야합니다. 능통태의 동사의 시제와 수동태의 주어의 단복수를 파악하여 알맞는 be동사가 사용되어야합니다.
예문을 통해 연습을 하였습니다.
참고고 수동태에서 by이후내용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에게 수동태는 당하는 사람의 어떤 행위를 당했는지에 관심이 있지, 누군가에 의해 당한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아서 생략해서 사용하기도합니다.
즉, 중요한 내용만 강조하고싶은것입니다.
그리고 동사ed형태는 규칙형동사로써 과거와 과거분사가 모양이 일치하다는것을 알고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동태에서 by people이런 문구도 잘생략됩니다. 일반적 people이 중요한 내용이 아니기에 생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동사가 들어간 능동태를 수동태를 변형시 be동사는 동사원형 be를 그대로 써주어 조동사+be+p.p 형태로 써줍니다. 조동사뒤에 동사는 동사원형으로 써주는 규칙이 있기때문입니다.
두번째로 4형식 수동태에 배웠습니다.
우선 능동태인 4형식의 기본 구조는 행위자+행동+누구(간접목적어)+무엇(직접목적어)의 형식으로써,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했다의 전달문장입니다.
이때 간접목적어 누구를 수동태로 만든다면, 뒤에 있는 무엇(직접목적어)은 일단 그냥 잠시 잊고, 행위자+행동+누구(간접목적어)의 모양만 생각해 3형식 문장처럼 인식합니다.
그리고 수동태 형식은 누구(간접목적어)+be+p.p+무엇(직접목적어)+전치사+행위자의 형태로 만듭니다.
보면 앞의3형식 수동태 형식과 비슷하나 다른점은 전치사+행위자 앞에 아까 잠시 잊은 무엇(직접목적어)를 배치한다는것입니다.
예문을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직접목적어)를 수동태를 만드는것을 배웠습니다.
누구(간접목적어)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주면, 무엇(직접목적어)+be+p.p+전치사+누구 + 전치사+행위자 와 같은 형식이 됩니다.
앞의 내용과 다른점은 누구(간접목적어)가 사이에 들어갔지만 앞에 전치사가 추가된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앞의 4형식 문장에서 배운것 중에, 주어+동사+직접목적어+전치사+간접목적어의 경우와 같습니다.
4형식에서는 동사에 전달의 의미가 있고 없음에 따라 전치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전달의 의미가 있는 동사는 to가 사용되고, 전달의 의미가 없는것은 for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4형식문장을 수동태로 만들때 기계적으로 만들기보다, 내용을 생각하며 만들어야합니다.
가령, 잡채는 요리되었다 우리를 위해. 이문장은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수동태입니다. 만약 이 문장을 누구를 중심으로 수동태를 만든다면, 우리가 요리되었다~~ 생각만해도 끔직할것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수동태로 만들어지는게 많이 이상할것입니다.
즉, 내용이 어색하지않도록 알맞게 수동태를 만들어 사용해야합니다.
연습문제를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이중에서 write는 쒀서 주다의 의미가 있는 전달동사입니다. 즉 정보를 전달하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전치사 to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by이후의 내용은 생략이 가능하다. 앞에 설명한대로 숟동태에서는 당한사람이 무엇을 당했는지가 중요하기때문입니다.
3혇식 수동태에서 주의할것은 새로생긴 전치사 by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전치사도 있음을 주의해야합니다.
4형식 수동태에서는 간접목적어 앞의 전치사에 신경써야하며, 그 판단 기준은 사용된 동사의 성격이 결정하다는것입니다.) 앞에 배운내용이 있으니 수동태를 배우는데 이해도가 높은상태로 배우니,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어민과 자유로운 대화를할때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말과 상대가 말하는내용을 들으면서 이런 배운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이해가 되는것이 원어민처럼, 제가 한국말을 말하고 듣는것처럼 되기위한 추가적인 훈련이나 한국식 사고에서 벗어나는 강의도 그림영어를 접목해서 연습할수있는 강의도 있음 좋겠습니다. 3강 Chapter 08 수동태 I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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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kdh8**** | | (lv.159) | 강사 : 심동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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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도치에 대해 배웠습니다.
도치는 어순을 변경하는 것으로, 위치를 변경하는것을 말합니다. 도치를 하는이유는 강조하고 싶은부분을 맨앞으로 옮겨서 , 그부분을 강조하고자 할때 사용됩니다.
참고로, 전치사로 시작되는 주어는 없으므로, 문장의 앞부분이 전치사가 있다면 이것은 도치된 문장임을 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도치된 문장에서 주어가 뒤로가기때문에 동사의 시제와 수일치과 틀리지않게 해야합니다.
도치에는 크게 2가지 있습니다. 우선 장소나 방향의 부사구 도치가있습니다.
주어+상태동사+장소(방향)이란 문장이 도치되면, 맨뒤의 장소(방향)이 맨앞으로 나오고, 부사와 연결되어있는 상태동사는 일부가 끌려나옵니다. 참고로 부사는 동사에 추가되는, 즉 동사에 들러붙는 역할입니다. 그러므로, 부사가 빠져나가면 부사에 붙어있는 동사도 같이 딸려나갑니다.
그래서 도치된 모양은 장소(방향)+상태동사+주어의 모양이 됩니다.
마치 위문장을 거울에 비친 모습과 같습니다. 반대의 순서가 됩니다.
도치에서 상태동사의 종류를 알아보았습니다.
상태동사는 be동사나 ~이다와 연결이되는 동사들이 되겠습니다.
lie, stand, live,run은 상태동사입니다.
lie는 눕다라는뜻이지만, 위치에서 존재나 상태를 다르게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과 일본사이에 한국이 누워있는 상태다. 이뜻은 중국과 일본사이에 한국이 존재한다와도 같은뜻이기에 상태동사로 받아들입니다.
stand는 서있다는 뜻이지만, 나무가 서있는다것은 그자리에 나무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므로 상태동사가됩니다. live는 사는것이니 상태를 의미하며, run은 뛰는 동작을 나타내지만, 만약 흐르는 강을 보고있을때 강이 있다보다 흐르는 강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뜻은 흐르는상태의 강을 우리가 보고있다는뜻입니다. 강은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흐르고있는상태이므로 우린 강을 볼때 흐르는 상태의 강을 보게 됩니다.
예문을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두번째로 부정(부정근접)의 부사이 도치를 배웠습니다.
기본문장은 주어+do+not+동사 형태입니다. 숨겨진do가 나오고 그뒤에 부사not이 붙는모양입니다.즉 do와 not은 연결되어있으므로, 도치를 하게되면, Not이 제일 앞에나오면 do를 같이 데려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장이 순서대로 나열됩니다.
Not+do+주어+동사 형태입니다. 그런데 이형태에서 보듯이 Not 다음에 의문문의 형태(동사+주어)를 띄고있습니다.
쉽게 기억하려면, not+의문문 이렇게 기억하면 수월할것입니다.
부정(부정금접)의 부사구 도치형태는 부정부사+의문문 이렇게 정리됩니다.
부정부사에는 never, not, no, neither, nor이 있습니다.
부정부사의 도치예문을 통해 연습을 했습니다.
주정에 가까운 부사에는 rarely, hardly, scarcely, seldom, little, few, only가 있습니다.
뜻은 거의~않다라는 뜻이며, little과 few 앞에 a가 붙지않으면 부정의 의미이고, 만약 a가 붙은 a little, a few라면 이것은 부정의 의미가 아닙니다. only는 단지, 오직 의 뜻을 나타냅니다.
부정부사의 도치예문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부정부사가 앞에 나간뒤에 의문문형태가 뒤에 온다는것을 기억하면 됩니다.
주의해야할 부정 형용사를 배웠습니다.
only와 no의 경우 만약 뒤에 명사가 있다면, 이것은 부정부사가 아니고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입니다. 그러므로 도치가 되지않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도치는 부사의 도치이므로, 형용사역할을 할때의only,no
는 부사가 아니므로 도치가 되지않으니, 이것을 주의해야합니다.
도치를 배우는것은 장소나 방향을 강조하고싶을때이므로, 장소가 중요한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부정을 강조하고싶을때도 부정부사의 도치를 사용하면 더 명확할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없는 내용이라서 어색했지만,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들으면서 외국인의 생각방식은 정말 너무나도 한국인과 다르고 접근법 자체가 너무 다르다는것을 또한번 느낍니다. 강의를 듣고 이해를 하면서 ,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외국인은 순서대로 쭉 써나갈때, 이것을 도대체 머리속에서 어떻게 머리에서그려나가며 글을 쓰거나 상대방을 말을 듣고 이해하거나 , 말을 해나갈지 사실 실제로 어떻게 머리속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쭉 간편하게 진행되나가는지 ... 복잡하다는 생각이 저는 드네요. 외국인은 이게 단순하게 순서대로 진행될텐데...내용을 듣고 이해하지만, 실제로 이게 순식간에 되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2강 Chapter 07 도치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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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kdh8**** | | (lv.159) | 강사 : 심동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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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간접의문문과 화제전환에 대해 배웠습니다.
간접의문문의 개념은 궁금한것을 직접 묻지않고, 평서문의 형식으로 간접적인 방식으로 묻는방식을 간접의문문이라고 합니다.
평서문이기에 의문문의 형식은 아니지만, 내용은 궁금것을 물어보는 질문이 들어있습니다. 직접이 아닌 평서문의 형태로 간접으로 질문합니다.
의문사 의문문의 간접의문문을 만드는 방식은 문장+의문사+의문문을 문장+의문사+평서문으로 바꿔줍니다.
맨뒷부분 의문문 형식이 평서문형식으로 바뀐것에 주의해야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문장과 평서문 사이에 의문사가 접속사의 역할을 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의문문에서 평서문으로 바뀔때 동사변화와 시제와 맞게 변형해주어야합니다.
두번째로 일반 의문문의 간접의문문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일반의문문은 답변이 예, 아니오 끝나는 질문이기에, 중간에 의문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에 알맞는 접속사 역할을 하는것은 if, whether가 있습니다. ~인지,아닌지의 뜻을 가지고 있기에 일반의문문에 맞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의문사 의문문을 간접의문문으로 바꾸는것과 동일합니다.
whether의 경우는 ~인지 아닌지라는 뜻이기에 평서문뒤에 원어민들은 (or not.)을 추가로 즐겨붙여쓰기도합니다.
그리고 간접의문문을 만들때 두문장에서 앞문장이.으로 끝난경우는 간접의문문 뒷부분은 .으로 똑같이 끝났습니다. ?로 끝날경우에는 간접의문문은 ?로 동일하게 끝난다는것을 주의해야합니다.
그리고 thinl, believe, guess와 같은 생각과 관련있는 동사와 결합하는 간접의문문의 경우에는 의문사가 제일 앞으로 나가고, 나머지는 앞에서 설명한 방법과 동일합니다.
생각이포함된문장+의문사+의문문은 의문사+생각이포함된문장+평서문의 형태로 바뀌는것입니다.
그이유는 구체적인 정보를 묻는데 의문사가 있는경우에 처음에 나오지않는다면 외국인은 일반의문문으로 생각하고 듣다가 갑자기 중간에 의문사가 나오면 헤갈릴수있기에 맨처음부터 목적을 분명히 하기위해서 구체적인질문을 묻는것을 분명히 하기위해서 맨앞에 배치합니다. 생각을 묻는동사는 듣는이의 구체적인 생각을 물어보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너는 생각하니? + 누구니 너는? 이것을 간접의문문으로 만든다면, who 너는 생각하니+ 너는(평서문)? 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로 예제를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주의할것이 하나있습니다. 일반의문문을 간접의문문으로 바꿀때 의문사가 주어인경우에는 있는그대로 써줍니다. 평서문으로 바꿔도 어순이 바뀌지않습니다.
we have to find. who called you? 는 we have to find who called you.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과거형은 변형시 과거동사로 바꾸는점을 주의해야합니다.
화법전환에 대해 배웠습니다.
화법전환은 내가 누군가에게 들은 내용을 나의 입장에서 누군가에 말하는것입니다.
직접화법은 누군가 말한것을 " " 있는그대로 전달하는것이고, 간접화법은 내입장에서 듣을 내용을 전달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시제나 인칭은 현재와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합니다.
예를들어 현재의 상황이 바뀌었다면 과거의 시제로 말하게 될것이며, 여전히 그대로인경우는 현재의 시제로 말하게 됩니다.
인칭은 듣었던 내용의 인칭이 내 앞에서 내가 전달한다면, 인칭은 you가됩니다. 이유는 내앞에있는 너에게 전달하는 방식이기때문입니다. 이렇듯 현재상황에 알맞게 인칭과,시제를 사용해야합니다.
전하는 대상이 다를 경우도 이와같이 똑같습니다.
내가 들은 내용이 듣는이가 어떤사람에 해당될때와 아닐때는 인칭이 달라지는게 당연합니다.
간접의문문과 화법전환은 연관이 있어서 같이 사용됩니다.
예를들어 그녀가 내게 "넌 어디로 가고있니?"라고 물어봤다면, 너인것은 나를 말하는것이며, 이것을 내가 들은 입장, 즉 화법은 전환해서 그녀가 물어본것을 간접의문문으로 만든다면,
그녀는 물어봤다. 어디로 내가 가고있었는지. 이렇게 만들수있다.
문장+의문사+평서문의 형태로 간접의문문으로 만들어주고, 화법전환이 나로 되었으니, 듣은 내입장에서 나에대해 물어본거니 내가 어디가는지로 화법전환이 된것이다.
화법전환시 평서문의 시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잠시에 전해주는것과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 전달하는것과 시제의 차이가 있다. 잠시후는 현재,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는 과거가 될것이다. 그일은 시간이 지난후에는 과거의 일이 되어있을테니깐.
그리고 here이란 장소도 시간이 지나면 there이 될것이다.) 두번째 강의를 시작하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내용이 좀더 심화과정으로느껴져서 이해를 좀더 요구하는 내용들이 많아진것같습니다. 잘따라가고 싶습니다. 강의를 해주시는게 공식이나 , 암기법형식이 아닌, 원리와 이해와 원어민의 입장에서 실용적인 측면으로 가르쳐주시니 딱딱하지않고 이해가 더 잘되는것같습니다. 배경이나 원리도 모르고 공식처럼 이건이거고, 이건이거고 이런식으로 공부해도 결국 머리에 남는것도 없고 이해도안되고, 결국 남는게 없고, 정작 외워지지도 않고, 제일중요한것은 원리를 모르니 적용을 못하니 영어가 어렵게 더욱 느껴지게 하는것같습니다. 강사님께서 이것을 잘알고 원리를 중심으로 가르쳐주시닌 감사합니다. 1강 Chapter 06 간접의문문, 화법 전환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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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kdh8**** | | (lv.159) | 강사 : 심동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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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실전모의고사를 해결해보았습니다.) 표를 잘 분석해야겠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6강 Part 4 실전문제 (1)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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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navi**** | | (lv.75) | 강사 : 조이(이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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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질문10에 답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지문분석을 잘해야겠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5강 Part 4 Q10 유형훈련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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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navi**** | | (lv.75) | 강사 : 조이(이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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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문제9 유형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문해력이 중요하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4강 Part 4 Q9 유형훈련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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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navi**** | | (lv.75) | 강사 : 조이(이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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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8번 유형문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문해력이 인상적이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3강 Part 4 Q8 유형훈련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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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navi**** | | (lv.75) | 강사 : 조이(이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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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오늘은 부정문에 대해 배웠습니다. 부정문의 원리는 앞강의 의문문을 만드는 과정과 흡사한 부분 있습니다.
주어+동사의 위치가 바뀌지는 않지만, be동사,조동사,숨겨진 dodml 위치에 not을 추가하는 방식이기에 위치는 같은 위치라고 할수있습니다.
is의 부정문은 is not이 되고, was mopping의 부정문은 was not mopping이 될것입니다.
조동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should는 should not, can은 can not이 됩니다.
조금 헤갈리는부분은 일반동사의 부정문일수도 있습니다.
major라는 동사가 있는데 이것을 부정문에 사용하려면, 일반동사앞에 숨겨진 do의 뒤에 부정문을 붙여서 사용합니다.
즉, major는 do not major의 형태가 됩니다. 3인칭 단수는 do와 동사뒤에 붙어있는 es를 같이 가져와서 does not, 과거동사는 did not이 됩니다.
부정문은 축약이 가능합니다.
원리는 동사not의 모양에서 o를 지우고 그자리에 '를 추가하면됩니다.
is not = isn't do not -> don't 이런식으로 줄여집니다.
have not에서는 have는 가지다라는 뜻을 가진 일반동사가 아니고 조동사의 역할을 지닌, have+p.p의 have입니다.
have not -> haven't로 축약됩니다.
can not은 중간에 n이 반복되므로 n을 한번만 사용해서 can't가 되는 모양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조동사는 다 원리는 같고, will not은 won't의 모양으로 바뀌는것을 기억해야하며, may not은 축약이 없습니다.
never를 사용하는 부정문에 대해 배웠습니다. never는 그냥아니다가 아니라 결코,절대 ~아니다라고 부정을 강하게 강조하고자 할때 사용합니다.
never의 위치는 부정의 의미의 not의 위치에 들어가면 됩니다.
is never 동사, could never 동사, never 일반동사와 같은 위치에서 사용됩니다. 앞에도 can not을 기억하면 조동사 뒤에 not이 있고 그뒤에 동사나오는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단지 일반동사만 있는경우에는 숨겨진 do를 꺼내서 not의 위치에 추가하는것이 아니라, 부정문에서는 그냥 일반동사 앞자리에 넣어주기만 하면됩니다. never slipped와 같이 부정을 나타낼수있습니다.그리고 준부정어 부사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것은 부사이지만, 포함하는 뜻이 거의 ~않다. 완전히 아닌것은 아니고 거의가 아니라는 부정을 나태낼때 사용됩니다.
부사이므로 대부분은 단어뒤에 ly가 붙습니다.
예로 hardly, seldom, scarcely, rarely, barely 가 있습니다.
역시 준부정어의 위치도 not의 의미가 있느니 조동사 뒤 not의위치, 일반동사앞 자리에 배치해서 사용합니다.
is hardly meet 이런식으로 적습니다.
부정의문문의 경우에도 축약형으로 사용할수있습니다.
Don't 주어 + 동사 처럼 일반의문문 순으로 적을수있고, 비축약형식으로 이를 적으로 DO +주어+ not +동사 이런순으로, 일반동사앞 not의 위치에 배치되어 부정의문문을 만들수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의문문에 대해 배웠습니다.
부가의문문은 어떤내용이 맞는지 확실히 한번더 확인하고자 할때 사용됩니다.
예를들어 너는 나의 고객이다. 그렇지 않니? 뒤에 그렇지 않냐고 한번 확인하고자 부가적으로 묻는것이다.
그런데 부가의문문에는 규칙이 있다. 앞문장이 긍정이면, 부가의문문은 부정으로 질문해야한다.
you are my client, aren't you? 이런식으로 뒷부분이 not이 들어간 부정으로 묻고, 방식은 앞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질문형식으로 바꾸어서 부가적으로 물어보면 된다.
they don't want to sleep, do they? 이문장에서 보듯이 앞문장이 부정이면 뒤의 부가의문문은 긍정으로 묻고, 방식은 앞문장의 주어,동사를 질문으로 바꾼다.
앞문장의 they don't를 질문으로 바꾸면 do they 가 되는것이다.
해석은 앞에서 부정이니, 부가의문문은 그렇지? 라고 확인하는것이 된다.
만약 앞문장에 주어가 대명사가 아닌경우에는 그 주어에 해당되는 대명사를 취해서 부가의문문으로 사용해준다.
dorothy will drop by here, won't she? 앞부분에 도로시가 여자라는것을 알기에 she라는 대명사를 사용한것이다.
단, 명령어문장일경우에는 부가의문문은 의지를 담아서 묻는다.
명령은 누군가 너에게 시킨문장이다. 그래서 주어도 생략되어있고 동사가 먼저 나온다. 그리고 주어는 상대방에게 직접 명령하는거니 항상 you가 될것이다.
don't make any noise, will you? 이문장에서 보듯이, 부가의문문에서 의지를 담은 will과 주어인 you를 넣어서 질문을 만든, will you가 되는것이다. 앞문장이 부정이니 질문은 긍정으로 묻는다. 의지를 확인하는것이므로 넌 할수있지? 라고 해석하면 될것이다.
그리고 연습문제를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오늘 내용은 많이 어렵지않고, 쉬운내용이어서 듣기 가볍고, 시간도 잘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문법과는 상관없지만, 외국인이 실제로 자주사용되는 can과 cant의 발음과, 원어민조차도 헤갈려서 canot캐낫으로 발음으로 헤갈리지않게 발음한다는 실용팁들을 알려줘서 유익했습니다. 이런 실전팁도 같이 강의에 담아주면 더욱 알찬 강의게 될것같습니다. 원어민에 시각에서, 실제 현지에서 사용하는 것들을 알려주는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것은 책에서 배울수없기에 함께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원어민의 시각과 생각을 따라가는게 진짜 영어를 배우고, 콩글리쉬와 한국어에서 벗어나 진짜영어실력이 길러지는 방법인것같습니다. 이부분에 초점이 된 기타 듣기,쓰기,말하기 분야등에 접목한 그림영어와 그림순서를 통한 강의가 있으면 듣고싶습니다. 20강 Chapter 05 문장의 종류 III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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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kdh8**** | | (lv.159) | 강사 : 심동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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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파트4 소개 전략) 자료 말하기를 배웠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강 Part 4 문제 유형 소개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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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navi**** | | (lv.75) | 강사 : 조이(이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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