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에서는 출장 중 겪을 수 있는 외로움에 대해 배웠습니다. 출장지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느낄 수 있는 감정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현지에서 친구나 동료와 소통하기, 자신만의 여유 시간을 가지는 것,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출장 중 외로움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감정인데, 그에 대해 진지하게 다룬 수업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외로움을 관리하는 방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워서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현실적인 조언들을 통해 출장 중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사님, 안녕하세요. 이번 수업에서 다룬 ‘출장의 외로움’이라는 주제는 저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였습니다. 평소 출장 중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 이 주제를 배우는 것이 제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출장 중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로 인해 정신적, 감정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우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제시해주신 다양한 방법들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출장 중 외로움을 느끼는 것에 대해 먼저 인지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외로움을 부정하거나 피하려고만 하는 것보다는, 이를 인정하고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저 역시 출장 중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때, 외로움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지만, 해결책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강사님께서 제시한 방법들을 통해 그 외로움을 관리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출장 중에 현지에서 사람들과 교류를 갖는 것이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매우 중요한 방법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현지에서 동료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분명 큰 도움이 되겠지만, 만약 그런 기회가 없다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현지의 맛집을 찾아보거나, 주변을 산책하며 여유 시간을 갖는 것도 외로움을 해소하는 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취미를 가지고 그것을 즐기는 것이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라는 말씀도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출장 중 외로움을 관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라는 점도 배웠습니다. 때로는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일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사님께서 잘 짚어주셨습니다. 출장 중에는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해서 몸이 지치기 쉬운데, 그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외로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스트레스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신 대로,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 있어 단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부정적인 감정에 몰두시키기보다는,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잘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출장 중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출장 중에는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를 추구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유용했습니다. 현지의 문화를 즐기거나,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외로움을 덜어주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강사님께서 실제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신 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동료가 출장 중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외로움을 극복한 경험담을 들으면서,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사님, 이번 수업을 통해 출장 중 외로움을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출장을 갈 때 외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이번 수업에서 배운 대로 자신을 돌보고, 외로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그 감정을 잘 다스리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출장 중에는 항상 직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용적인 수업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삼자택일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대인관계기술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OLIVE GREEN 1화를 통해서 전화 영어시 유용한 표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전화를 끊고 싶을때 "I'm not interrested, I'm on a vacation") 영국발음에 대한 특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통해 배우니 실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외국인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이 Pairing 이 잘 되어 있어 수업 듣기 편안했습니다.

(수업내용 : 동의, 비동의 질문유형별 답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배경지식을 쌓자.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기본 템플릿을 배웠습니다.) 구를 익혔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듣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문제가 너무 이상합니다. 설명을 잘 해주었습니다.

(수업내용 : 듣기 기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it leaves much to be desired, I think.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계속들어 보겠습니다. thank 고밉스므니다

(수업내용 : 오늘은 5형식 수동태와 다양한 형태의 수동태에 배웠습니다.
5형식 수동태의 형태는 행동의 대상+be p.p+보어로 구성됩니다.
여기서 신경써야할부분은 보어부분입니다.
우선 5형식 능동태의 형식은 주어+동사+목적어+목적보어로 구성됩니다.
5형식은 두문장이 있는것과 같은데, 목적어와 목적보어가 앞이 주어와 동사에 속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5형식에서 목적보어가 명사인경우, 수동태로 전환할때 목적보어도 수동태가 될것같지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목적보어는 행동의 대상이 아니고, 행동의 대상이 행동한 동작을 보조하는 역할이기에 명사가 나와도 이것은 보어로 인식해야합니다.
그동안 앞강의에서 배운 수동태 전환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행동의대상+be p.p+ 목적보어+ by 행위자의 형식으로 만들수있습니다.
예문을 통해 실전 연습을 했습니다.
역시 be동사의 수일치와 시제를 신경써야합니다.
그리고 사역동사 수동태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역동사는 누군가를 직접 시키는 동사입니다. 그래서 준동사편에서 made 뒤에 to나 동명사가 아니고 동사원형이 온다는것을 익혀놨습니다. 직접지시하는 것이기에 시간차가 없기에 to가 빠집니다.
예문을 보면, the burglar made him blow away the safe. 이것을 수동태로 바꾼다면 he was made to blow away the safe by the burglar.가 올바른정답입니다.
목적보어 부분에 to가 추가 된것이 보입니다.
좀전에 made 뒤는 사역동사이므로 동사원형이 나와야한다고 했지만, 수동태의 경우에는 to가 나옵니다. 여기서의 made는 사역동사가 아닙니다. made 앞에 was라는 be동사가 있습니다. 즉 이 문장은 be동사로 인식하기때문에 to를 사용하게 된것이고, 그러기에 사역동사의 규칙에 해당되지않습니다.
외국인들은 영어에서 약속이 많지 않기에, 기본적인 약속은 오히려 더 철저히 지킨다고 하여, 이런 구조가 됐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각동사도 또한 사역동사처럼 주의할것이 있습니다.
지각동사는 인지하고 느끼는 등의 동사로써 동명사나 현재원형을 사용하는 동사로 준동사편에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수동태의 경우에는 앞의 사역동사를 수동태를 바꾸는것처럼, 수동태의 be동사가 있기에 지각동사가 아니라 be동사로 인식하여,목적보어에 준동사의 형태를 갖는 수동태가 되어야합니다.
prisoners were observed to fight each other by the guards. 문장처럼 to가 들어가야합니다. 또는 동명사도 가능합니다.
얘문을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두번째로 다양한 수동태 구문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선 조동사가 사용된 문장의 수동태를 배웠습니다.
조동사+ be p.p형태를 갖게 됩니다. 조동사 뒤에 동사원형이 되야하므로 be동사원형이 되고, 수동의 의미를 갖아야하니 p,p를 쓰게됩니다.
2번째 유형은 진행형 문장의 수동태입니다.
be동사 being p.p의 형태로 사용됩니다. 진행형 ing로 인해 수동태의 be+p.p에서 be가 being이 된것입니다.
the room is being cleaned by them.과 같은 문장처럼 작성될수있습니다.
3번째 유형은 완료형 문장의 수동태입니다.
완료형의 have p.p에서 p.p와 수동태의 be+p.p가 만나서 have been p.p의 형태를 갖게됩니다.
some boys have scratched the car.와 같은 문장이 됩니다.
4번째 준동사구의 수동태의 예문을 익혔습니다.
all of these clothes are to be washed.
he went to the wedding without being invited.
위의 예문에서 to는 준동사 to부정사가 사용된 예입니다. 뒤의 be washed는 수동의 의미로 be+p.p가 사용된것입니다.
즉, ~세탁되어야 한다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문장은 without이라는 전치사뒤에는 to부정사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명사나 동명사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래서 be +p.p가 being p.p의 모양이 된것입니다.
5번째로 be동사/get +p.p 수동태에 대해 배웠습니다.
be는 어떤상태를 나타낸다면, get은 어떤상태를 보다 강조하고자 할때 사용됩니다. get은 ~하게된것을 갖게되다와같이 보다 강한느낌을 줌으로써 강조의 의미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관련된 상태이다. -> 관련되었다라고 확실하고 강조의 표현이 가능하다. 그리고 교통체증에 갇힌상태이다 -> 막 교통체증에 갇혔다처럼 막 방금에 갇힌것을 강조하고할때 get이 사용된다.
6번째로 by외 다른전치사를 쓰는 수동태에 대해 배웠습니다.
행위자앞에는 by가 붙지만, 위치는 같지만 그내용이 행위자가 아니라 재료같은것이라면 with가 쓰이고 (with water), 구성원의 내용이 들어가면 of가 들어가고(of 7 soldiers), 의도하지않은 어떤것이었다면 at이 들어가고( at news) 만약 의도된거라면 by 행위자 (by someone)이 사용될것입니다.
연습문제를 통해 실전연습을 했고, 정리를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핵심적인 사항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한국인의 사고와 한국에서만 공부한 사람은 이해도 되지않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외국인의 접근법으로 알려주시니, 영어에 대한 이해도가 더 올라가고 , 암기가 아니라 이해가 되니 기억도 더 잘됩니다. 강사님의 방식으로 공부하면 콩클리쉬에서 벗어날수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어로 직역하거나 한국인의 사고방식으로 영어를 풀어낸다면, 정말 웃기거나 이해가 되지않는 영어를 사용하게 되는일이 빈번할것같습니다. 문법뿐만 아니라 모든 듣기말하기쓰기읽기 등 모든 영역에 그림영어를 접목해서 외국인의 시각에서 접근하고, 주의할점과, 한국인의 사고로 이해하지 못할수밖에없는, 영어의 원리와 배경, 역사를 알려주시면서 다른분야까지 이와같이 강의해주신다면, 큰도움이 되고, 영어를 빨리정복하기보다 제대로 정복하는 길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빨리가도 제대로 모르면 소용없으니깐요. 일단 응용이 안되니깐요. 강사님의 쉽고 명쾌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수업내용 : 의견 말하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단문 예를 보았습니다.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질문에 답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내용 : 3형식 수동태와 4형식 수동태에 대해 배웠습니다.
3형식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를 만드는방법은 능동태 형식: 행위자+행동+행동의대상을 행동의대상 + be+p.p + 전치사+행위자로 바꿈으로써 수동태를 만들수있습니다.
그원리는 수동태는 당하는 입장에서 문장이 쓰여지므로, 행동의 대상이 주어자리에 오게됩니다.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작할수있게됩니다. 그리고 당하는 입장이니 동사도 수동의 성격으로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be+p.p를 통해 수동의 성격으로 바꾸고, 그뒤에 전치사+행위자를 작성함으로써 누군가에 의해 당하게 된건지 쓰게 됩니다. ~의해의 뜻은 가진 by가 보통 행위자와 함께 사용됩니다.
이때 주의할것은 be동사부분의 시제와 인칭에 신경써야합니다. 능통태의 동사의 시제와 수동태의 주어의 단복수를 파악하여 알맞는 be동사가 사용되어야합니다.
예문을 통해 연습을 하였습니다.
참고고 수동태에서 by이후내용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에게 수동태는 당하는 사람의 어떤 행위를 당했는지에 관심이 있지, 누군가에 의해 당한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아서 생략해서 사용하기도합니다.
즉, 중요한 내용만 강조하고싶은것입니다.
그리고 동사ed형태는 규칙형동사로써 과거와 과거분사가 모양이 일치하다는것을 알고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동태에서 by people이런 문구도 잘생략됩니다. 일반적 people이 중요한 내용이 아니기에 생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동사가 들어간 능동태를 수동태를 변형시 be동사는 동사원형 be를 그대로 써주어 조동사+be+p.p 형태로 써줍니다. 조동사뒤에 동사는 동사원형으로 써주는 규칙이 있기때문입니다.
두번째로 4형식 수동태에 배웠습니다.
우선 능동태인 4형식의 기본 구조는 행위자+행동+누구(간접목적어)+무엇(직접목적어)의 형식으로써,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했다의 전달문장입니다.
이때 간접목적어 누구를 수동태로 만든다면, 뒤에 있는 무엇(직접목적어)은 일단 그냥 잠시 잊고, 행위자+행동+누구(간접목적어)의 모양만 생각해 3형식 문장처럼 인식합니다.
그리고 수동태 형식은 누구(간접목적어)+be+p.p+무엇(직접목적어)+전치사+행위자의 형태로 만듭니다.
보면 앞의3형식 수동태 형식과 비슷하나 다른점은 전치사+행위자 앞에 아까 잠시 잊은 무엇(직접목적어)를 배치한다는것입니다.
예문을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직접목적어)를 수동태를 만드는것을 배웠습니다.
누구(간접목적어)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주면, 무엇(직접목적어)+be+p.p+전치사+누구 + 전치사+행위자 와 같은 형식이 됩니다.
앞의 내용과 다른점은 누구(간접목적어)가 사이에 들어갔지만 앞에 전치사가 추가된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앞의 4형식 문장에서 배운것 중에, 주어+동사+직접목적어+전치사+간접목적어의 경우와 같습니다.
4형식에서는 동사에 전달의 의미가 있고 없음에 따라 전치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전달의 의미가 있는 동사는 to가 사용되고, 전달의 의미가 없는것은 for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4형식문장을 수동태로 만들때 기계적으로 만들기보다, 내용을 생각하며 만들어야합니다.
가령, 잡채는 요리되었다 우리를 위해. 이문장은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수동태입니다. 만약 이 문장을 누구를 중심으로 수동태를 만든다면, 우리가 요리되었다~~ 생각만해도 끔직할것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수동태로 만들어지는게 많이 이상할것입니다.
즉, 내용이 어색하지않도록 알맞게 수동태를 만들어 사용해야합니다.
연습문제를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이중에서 write는 쒀서 주다의 의미가 있는 전달동사입니다. 즉 정보를 전달하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전치사 to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by이후의 내용은 생략이 가능하다. 앞에 설명한대로 숟동태에서는 당한사람이 무엇을 당했는지가 중요하기때문입니다.
3혇식 수동태에서 주의할것은 새로생긴 전치사 by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전치사도 있음을 주의해야합니다.
4형식 수동태에서는 간접목적어 앞의 전치사에 신경써야하며, 그 판단 기준은 사용된 동사의 성격이 결정하다는것입니다.) 앞에 배운내용이 있으니 수동태를 배우는데 이해도가 높은상태로 배우니,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어민과 자유로운 대화를할때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말과 상대가 말하는내용을 들으면서 이런 배운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이해가 되는것이 원어민처럼, 제가 한국말을 말하고 듣는것처럼 되기위한 추가적인 훈련이나 한국식 사고에서 벗어나는 강의도 그림영어를 접목해서 연습할수있는 강의도 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