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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 | Review | | 영어동스쿨 > 수강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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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910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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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7인의 영어과외 (5) - 연예인, 친구, 컴퓨터, 목욕] | |
1)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 대한 대화문에 대해서 대화문장에서 나오는 단어나 표현 등을 배웠습니다.
2) pick someone up(누구를 태우러 가다) 동사에 대한 발음과 예시 문장을 배웠습니다. 1) 표현과 발음 모두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활용 표현까지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2) 발음을 정확히 알려주시고 예시 문장을 계속 연습시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1)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부드럽게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활기차게 강의해주시고 예시 문장을 여러 가지로 변형시켜서 해주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9강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대화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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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rahh**** | | (lv.157) | 강사 : 신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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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3형식 수동태와 4형식 수동태에 대해 배웠습니다.
3형식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를 만드는방법은 능동태 형식: 행위자+행동+행동의대상을 행동의대상 + be+p.p + 전치사+행위자로 바꿈으로써 수동태를 만들수있습니다.
그원리는 수동태는 당하는 입장에서 문장이 쓰여지므로, 행동의 대상이 주어자리에 오게됩니다.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작할수있게됩니다. 그리고 당하는 입장이니 동사도 수동의 성격으로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be+p.p를 통해 수동의 성격으로 바꾸고, 그뒤에 전치사+행위자를 작성함으로써 누군가에 의해 당하게 된건지 쓰게 됩니다. ~의해의 뜻은 가진 by가 보통 행위자와 함께 사용됩니다.
이때 주의할것은 be동사부분의 시제와 인칭에 신경써야합니다. 능통태의 동사의 시제와 수동태의 주어의 단복수를 파악하여 알맞는 be동사가 사용되어야합니다.
예문을 통해 연습을 하였습니다.
참고고 수동태에서 by이후내용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에게 수동태는 당하는 사람의 어떤 행위를 당했는지에 관심이 있지, 누군가에 의해 당한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아서 생략해서 사용하기도합니다.
즉, 중요한 내용만 강조하고싶은것입니다.
그리고 동사ed형태는 규칙형동사로써 과거와 과거분사가 모양이 일치하다는것을 알고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동태에서 by people이런 문구도 잘생략됩니다. 일반적 people이 중요한 내용이 아니기에 생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동사가 들어간 능동태를 수동태를 변형시 be동사는 동사원형 be를 그대로 써주어 조동사+be+p.p 형태로 써줍니다. 조동사뒤에 동사는 동사원형으로 써주는 규칙이 있기때문입니다.
두번째로 4형식 수동태에 배웠습니다.
우선 능동태인 4형식의 기본 구조는 행위자+행동+누구(간접목적어)+무엇(직접목적어)의 형식으로써,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했다의 전달문장입니다.
이때 간접목적어 누구를 수동태로 만든다면, 뒤에 있는 무엇(직접목적어)은 일단 그냥 잠시 잊고, 행위자+행동+누구(간접목적어)의 모양만 생각해 3형식 문장처럼 인식합니다.
그리고 수동태 형식은 누구(간접목적어)+be+p.p+무엇(직접목적어)+전치사+행위자의 형태로 만듭니다.
보면 앞의3형식 수동태 형식과 비슷하나 다른점은 전치사+행위자 앞에 아까 잠시 잊은 무엇(직접목적어)를 배치한다는것입니다.
예문을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직접목적어)를 수동태를 만드는것을 배웠습니다.
누구(간접목적어)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주면, 무엇(직접목적어)+be+p.p+전치사+누구 + 전치사+행위자 와 같은 형식이 됩니다.
앞의 내용과 다른점은 누구(간접목적어)가 사이에 들어갔지만 앞에 전치사가 추가된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앞의 4형식 문장에서 배운것 중에, 주어+동사+직접목적어+전치사+간접목적어의 경우와 같습니다.
4형식에서는 동사에 전달의 의미가 있고 없음에 따라 전치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전달의 의미가 있는 동사는 to가 사용되고, 전달의 의미가 없는것은 for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4형식문장을 수동태로 만들때 기계적으로 만들기보다, 내용을 생각하며 만들어야합니다.
가령, 잡채는 요리되었다 우리를 위해. 이문장은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수동태입니다. 만약 이 문장을 누구를 중심으로 수동태를 만든다면, 우리가 요리되었다~~ 생각만해도 끔직할것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수동태로 만들어지는게 많이 이상할것입니다.
즉, 내용이 어색하지않도록 알맞게 수동태를 만들어 사용해야합니다.
연습문제를 통해 실전연습을 했습니다.
이중에서 write는 쒀서 주다의 의미가 있는 전달동사입니다. 즉 정보를 전달하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전치사 to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by이후의 내용은 생략이 가능하다. 앞에 설명한대로 숟동태에서는 당한사람이 무엇을 당했는지가 중요하기때문입니다.
3혇식 수동태에서 주의할것은 새로생긴 전치사 by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전치사도 있음을 주의해야합니다.
4형식 수동태에서는 간접목적어 앞의 전치사에 신경써야하며, 그 판단 기준은 사용된 동사의 성격이 결정하다는것입니다.) 앞에 배운내용이 있으니 수동태를 배우는데 이해도가 높은상태로 배우니,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어민과 자유로운 대화를할때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말과 상대가 말하는내용을 들으면서 이런 배운내용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이해가 되는것이 원어민처럼, 제가 한국말을 말하고 듣는것처럼 되기위한 추가적인 훈련이나 한국식 사고에서 벗어나는 강의도 그림영어를 접목해서 연습할수있는 강의도 있음 좋겠습니다. 3강 Chapter 08 수동태 I 수업에 대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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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kdh8**** | | (lv.159) | 강사 : 심동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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